[경북보건대학교] 국제화 좋구만

​

>

​, 경북 보건 대학교의 국제화 센터는 11월 151 13시 대회의실에서 'English Speech Contest(영어 이야기하는 대회)'를 개최했다. ​ 이번 대회는 총 7팀 약 2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5분 동안 준비한 자료를 영어로 발표 시간을 가졌다. 대회 전 참가자들은 자유롭게 주제를 선정해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발표 자료를 작성했다. 경북보건대 English Club 회원들은 원어민 강사와 대본 수정 과정을 거쳐 발표 연습을 하며 대회 준비에 열심이었다.

>

​

>

​

>

>

발표 주제에는 영화 소개, 괜찮은 아이팅게일, 고혈압, 여행 소개 등이 선정됐고 간호학과 원어민 교수 스티븐 추, 대니 린 교수, 원어민 강사 마틴이 심사위원으로 초청됐다. 최우수 상은 영화 소개를 한 간호학과 1학년 이유정 이수빈 학생이 차지했다. 우수상은 인종차별에 관해 발표한 간호학과 이세빈, 이수빈, 이영림, 이진주 학생, 장려상은 나쁘지 않다, 아이팅게일 소개를 한 간호학과 이정현, 이다정 해 학생과 여행 소개를 한 남영희, 신정민 학생이 수상했다.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포상금을 지급했다. 이은식 총장은 "학생들이 실제로 영어 회화 및 발표 풍속을 통해 경북보건대학에서는 국제 역량 강화 및 어학 능력 향상을 위해 체험할 기회를 많이 만들도록 노력할 것"이라고 말했다.

>

>

>

>

​​​